구글, 소셜네비게이션 개발사 Waze 인수 임박

이스라엘 언론인 the Globes에 따르면, 구글이 Waze를 $1.3B (약 1.5조원)에 인수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Waze는 한동안 애플이 $500M에 인수한다고 하였다가, 나중에는 페이스북이 $1B에 인수를 추진했는데, 최종적으로 Google이 $1.3B에 인수할 듯하다. 다른 이스라엘 소식에 따르면, 구글 인수는 현금딜이고 Waze의 브랜드, 인력 모두 최소 3년간은 이스라엘에 남을 것이라고 한다.

tN insight: 테크크런치의 분석처럼 구글은 이미 가장 뛰어난 지도/네비게이션 제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Waze 인수는 오히려 애플이나 페이스북 등이 해당 분야를 진출/강화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로도 볼수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구글은 소셜분야에서 계속 제대로된 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 구글이 강한 지도분야를 중심으로 소셜 제품을 강화하는 목적으로도 보인다. 여하간 Waze는 슬쩍슬쩍 정보를 흘리는 언론플레이와 인수경쟁을 일으키는 전략으로 높은 인수가격을 얻어낼 수 있게 되었다. 페이스북이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할지 주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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