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 8 앱, 십만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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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8이 지난 10월에 발매된지 8개월여만에, 윈도우즈 스토어 (앱 스토어)의 앱수가 십만을 넘어섰다. 이는 비교적 단기간에 달성한 수치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과는 상황이 달랐지만, 애플의 앱스토어는 십만을 달성하기까지 1년 반정도 소요되었고, 안드로이드는 2년정도 걸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폰 스토어’에도 약 16만개의 앱을 가지고 있는데, 무시할 수 없는 숫자이지만 아직 iOS와 안드로이드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상태다. 현재 아이폰용 앱은 85만여개가, 안드로이드앱은 70만여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이다.

tN insight: 모바일 플랫폼에서 다양한 앱의 존재는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현재의 iOS – 안드로이드 양강체제에서 도전장을 내는 새로운 모바일 OS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늘 문제로 지적되는 것이 다양한 앱의 부재이다. 윈도우즈 폰, 블랙베리, 파이어폭스 OS폰 등 모두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고 보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 3의 OS를 도전하는 회사중 현금이나 재원이 가장 풍부하고, 개발자들에게 윈도우즈 앱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동원하고 있다.

관련기사: Engadget

Big Basin Capital 이라는 V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크니들 창간인 & 초대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