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sored Video] 인텔이 조종하는 로봇으로 음악 연주를

intel band

세계 최대의 반도체 회사인 인텔이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을 홍보하는 색다른 뮤직 비디오를 제작하였다. <Intelligent Sounds>라는 제목의 이 비디오는 인텔과 호주의 뮤지션 Flume이 협동하여 제작한 것으로, 태블릿이 제어하는 로봇들이 음악을 연주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된 60여개의 태블릿이 악기를 연주하는 각 로봇에 연결되어 있고, 모든 로봇들이 마치 하나의 밴드처럼 실시간으로 동시에 연주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한쪽에서 태블릿에 연결된 한 로봇이 키보드 건반을 두드리는 동시에, 다른 한쪽에서는 다른 태블릿이 조종하는 로봇이 드럼을 연주한다. 이 음악을 작곡한 Flume은 “보통 내가 작곡하는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이 태블릿들이 내 음악을 어떻게 구현해 내는지 보고 싶었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아래는 그 결과물인 뮤직 비디오이다.

tN insight: 인텔 프로세서는 ARM 계열 프로세서와 비교할때 전력소모 보다는 퍼포먼스에서 강점을 보인다. PC 시장에서는 절대 강자의 인텔이지만, 전력 소모가 특히 중요한 모바일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ARM 프로세서들이 시장의 대부분을 선점하고 있고 인텔이 추격하는 입장이다. 인텔의 이번 비디오는 자사 프로세서의 퍼포먼스를 특히 강조하고 있다. 상당히 복잡해 보이는 작업을 시각화하는데 많이 애쓴 흔적이 보인다. 즉, 태블릿에 쓰일 정도의 작은 CPU로도 복잡한 계산을 실시간으로 척척 해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참고로 비디오에 사용된 태블릿은 Asus의 Fonepad제품이고, 인텔의 Atom Z242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한편, 인텔은 최근 웨어러블 시장을 겨냥한 Quark 칩을 공개하면서 초저전력 분야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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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을 조작하는 로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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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연주하는 로봇

 

(비디오 제작과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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