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9월에 무인자동차 면허 발급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통국(DMV)은 올 9월 무인자동차에 대한 면허를 발급한다고 발표했다. 하나의 면허로 10대까지의 무인차와 20명까지의 테스트 운전자를 커버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실제 상용을 위한 것은 아니고, 테스트를 위한 것이다. 아래는 면허의 주요 요건이다.

  •  무인자동차 제조사의 정해진 직원들만 신청할 수 있다.
  • 적어도 5백만불의 대인, 대물 보험에 들어 있어야 한다.
  • 테스트 운전자는 언제나 즉각적으로 차를 콘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
  • 테스트 운전자는 운전 경력 3년 이상 면허 소지자로, 1점 이상의 벌점이 없어야 하고, 상해사고 기록이 없어야 한다. 또한 지난 10년간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운전자는 제외된다.

tN insight: 정확하게 말하면 무인자동차가 아니라 자동운전 자동차이다. 테스트 운전자가 항상 운전석에 타고 있어야 한다. 구글의 무인자동차는 이미 일반 도로나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오히려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더 안전한 수준이지만, 아직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사고 발생시 여러가지 법적인 문제들로 인해 아직 시장에 제품으로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TechCrunch, Heavy

Jeremy Park

LG전자 수석연구원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주재원으로 일하다 귀국하여 지금은 모바일 SW 플랫폼 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관심분야는 주로 모바일 기기, 보안, 안드로이드, 구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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