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크산업도 ALS Ice Bucket Challenge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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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는 ALS협회에서 시작한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 (Ice Bucket Challenge)가 열풍적으로 퍼지고 있다.

ALS는 근위축성 측상경화증으로, 흔히 루게릭병으로도 불린다. 이번 이벤트의 참가자들은 얼음물이 담긴 물통을 준비해서 자기 머리에 뒤집어 쓴 후, 다른 사람들을 지목해서 똑같이 하도록 요청한다. 얼음물을 뒤집어쓰지 못하겠다면, 그 대신 ALS협회에 기부를 부탁한다.  물론 기부와 함께 얼음물을 뒤집어 써도 된다. 기부금은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에 관해 알리고,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쓰이게 된다.

Ice Bucket Challenge 열풍이 최근에 테크산업의 유명인사들도 강타했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애플의 필 쉴러등을 시작으로 팀 쿡, 빌 게이츠, 사티아 나델라,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등도 참여해서, 기부와 함께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

Ice Bucket Challenge의 열풍은 당분간 계속 될 듯 하다. 팀 쿡은 디즈니의 밥 아이거를, 빌 게이츠는 Tesla의 일런 머스크와 TED의 크리스 앤더슨을 지목했다.

ALS협회에 기부는 여기에서 할 수 있다.

 

PS: 유명인사들의 Ice Bucket Challenge 비디오/사진 모음 @ The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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