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의 2014S 스타트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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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Dropbox, AirBnb, Reddit 등 수많은 굵직한 기업들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Y Combinator가 2014년 여름 프로그램을 졸업한 스타트업들이 발표하는 Demo Day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서 발표한 스타트업 들 중 주목할 만한 회사 몇개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Vizera – 리테일 쇼룸에서 같은 제품의 다양한 색들과 무늬들을 소개하기 위해 중복된 제품들을 전시하려면 자리를 많이 차지하게 되는데, 이 회사는 프로젝터를 한 제품에 비춰서 다양한 색감과 느낌을 제공한다.

Backpack – 개인 직구 소개처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가령, 미국에서 한국을 들어오는 사람이 포스트를 하면 한국에서 이를 보고 여러 사람이 주문, 미국에서 다량 구매하여 한국으로 가지고 와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의 마켓플레이스이다.

Bayes Impact – 매년 수명의 Data Scientist를 선발해 이들이 문제를 풀어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게끔 하는 비영리 단체. 이전 글에도 자세하게 소개되었다.

Helion Energy – 퓨전 즉 자력을 활요하여 원자를 융합해 에너지를 발전시킨다는 비전을 가진 스타트업. 현재 원자력발전은 융합이 아닌 분열 방식이다.

UPower – 원자로를 배달해서 원자력 발전을 어디서든 할 수 있게 해줌.

Naytev – 소셜 미디어의 A/B testing 을 세밀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

Fixed – 이전 글에도 자세하게 소개되었지만, 개인이 하면 번거롭고 껄끄러울 수 있는 불법 주차 티켓에 대한 항의를 대신 하여 주는 서비스이다.

Shift – 암호화 시스템을 이용한 디지털 화폐인 Bitcoin을 현금카드와 연결시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게해주는 서비스이다.

Local Lift – 킥스타터와 같은 크라우드소싱 서비스로 로컬 비즈니스에 타겟을 둔 서비스이다. 은행 등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 않고 크라우드소싱으로 사업 자금을 마련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Product Hunt – 새로운 제품이나 스타트업 서비스 등에 대해 알게되기도 하고 또 이에 관해 손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이다.

관련기사: TheNext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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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들을 통해 흐름을 읽고 배우고 싶습니다. 마소에서 클라우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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