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할줄 모르는 개발자가 만든 1위 모바일 게임, Color Switch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영미권 게임 차트를 휩쓸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모바일 게임 Color Switch의 개발자 David Reichelt는 최근 인터뷰에서 본인은 코딩을 할 줄 모르고, Color Switch는 Buildbox라는 Drag-and-drop 방식의 게임 제작 툴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런 게임 제작 툴들을 사용하여 약 40여개의 게임을 만들어내기 전 그의 직업은 코딩과는 거리가 먼 수영장 청소부, 발렛 주차원, 그리고 마술사였다고 한다. 게다가 본인이 색약이라고 언급하여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tN 인사이트: 장인은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 Color Switch는 앱스토어에서 한달 반동안 1위를 지키다가 2위로 내려온 것이 기사화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예전 Flappy Bird의 인기 이후 가장 중독성있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타이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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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ogg MBA 재학중이며, 국내 IT기업에서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 및 인수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의 테크 뉴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개인 블로그는 ideafurnace.m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