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가 투자한 스타트업들

드디어 오스카를 수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여태까지 총 6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고 VC 투자 데이터 분석 기업인 Tracxn발표하였다. 시상식에서도 세계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을 역설했던 그 답게 Rubicon Global (쓰레기 재활용 서비스), Fisker (전기차 생산)에 투자하였으며, 아동 착취 등이 공공연한 다이아몬드 산업을 혁신하고자 하는 Diamond Foundry 역시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이다. 그 외에 Mobli, Cue, Casper 등에 투자했다.

tN 인사이트: 애쉬튼 커처나 MC 해머 등 실리콘밸리에서 더 유명한 스타들이 아니더라도, 자산가들에게 고수익을 안겨주기 위해 자산관리 업체들이 포트폴리오에 스타트업 투자를 포함한지는 이미 오래 되었다. 한때 Tesla의 경쟁자였던 Fisker가 거의 폐업 수준에 도달하는 등 레오의 스타트업 투자는 금전적인 측면에서 성공적이지는 않은 것 같지만, 자신의 재산과 영향력을 활용하여 인류에 공헌하고자 하는 그의 철학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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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ogg MBA 재학중이며, 국내 IT기업에서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 및 인수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의 테크 뉴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개인 블로그는 ideafurnace.wordpress.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