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량공유 서비스 합법화

중국이 모든 차량공유 서비스를 오는 11월부터 합법화할 것이라 발표했다.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는 물론 카풀 서비스도 합법화하였으며, 이를 통해 교통체증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새로운 규제로는(중국어)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에 경비알람과 GPS를 설치하도록 하였고, 지역에 따라 관련 서비스에 운전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면허 수를 제한하였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른 운임을 부과할 수는 있으나 공평성을 위해 지역에서 정한 운임보다 적은 운임을 받을 수는 없도록 하였다.

테크니들 인사이트
우버 대표 트래비스 캘러닉은(Travis Kalanick) 직접 중국 시장을 감독하고 애플은 최근에 10억 달러를 디디에 투자하는 등 큰 노력을 기해왔는데, 드디어 중국의 차량공유 시장이 활짝 열리게 되었다. 중국의 엄격한 규제가 그 시장을 제압할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으나, 예상보다 고무적인 태도로 합리적인 규제들을 제안하여 앞으로 680억 달러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우버와 280억 달러 가치를 평가받는 디디가 어떤 창의적인 활약을 펼칠지 기대되는 바이다.  

관련기사: Bloomberg, Quartz | 이미지 출처: Quartz

Fusionist를 꿈꾸는 Connect-Cross-Creator. 브라운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시각미술 복수전공 후, 마케팅, o2o, 가상현실, 현대미술 분야에서 일해왔습니다. 공간과 생활을 바꾸는 신기술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