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연구진, 무선신호 통한 감정인식 기술 소개

MIT 연구진이 오늘(20일), 무선신호를 통해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시스템은 사람에게 무선신호를 보낸 후 반사된 신호를 통해 움직임, 호흡, 심장박동 등을 측정하며, 인공지능이 해당 데이터를 분석해 대상자가 어떤 감정 상태인지 판단한다. 연구진은 13만 명의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시험 결과 심전도 검사 수준의 정확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테크니들 인사이트
단체에 적용했을 때 상당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 특히, 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사용 가능할 정도로 이 기술이 발전한다면, 매장 인테리어, 음악, 조명, 종업원 수 등에 따른 평균 감정 상태 변화를 분석, 마케팅에 적용 가능할 수도 있겠다. 최근 크게 인기 있는 아기용 카메라에도 적용하면 좋은 제품이 탄생할 수 있을듯 하다.

관련 기사 및 이미지 출처: The Wall Street Journal

Hyokang Lee

델 Dell 북미지역의 노트북 가격정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통업 MD로 사회에 발을 들였고, 듀크 MBA를 2016에 졸업했습니다. 전자제품, 인공지능, 운동, 맥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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