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 대중 교통 수단 시간표 제공

구글맵이 전세계 500여 도시의 백만여 정거장에 대해 대중교통 시간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버스, 지하철, 전차등이 이에 포함된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의 구글맵을 이용해서 언제든지 원하는 정거장의 시간표를 즉석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작년에 Zagat을 인수한데 이어, 얼마전 Frommer’s 여행 안내 책자까지 인수한 구글이 막강한 컨텐츠로 ‘로컬’에서 자리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원문보기]

Written by

Big Basin Capital 이라는 V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크니들 창간인 & 초대 편집장.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