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들 글로벌 북클럽’ 1기에 초대합니다 (접수 종료)

1기 지원 접수는 종료되었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기 지원은 2월초에 시작합니다.

왜 북클럽인가요?

테크 시장은 빠르게 움직입니다. 유튜브에는 전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올리는 다양한 테크 정보들이 하루에도 수만개씩 올라옵니다. CNN, 테크 크런치 등 미디어에도 테크 뉴스가 넘쳐 납니다. 그러나 가슴 깊이 남는 통찰이나 넓은 안목으로 테크 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자신만의 혜안은 책이라는 매체에서만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보의 최신성과 정확성까지 고려한다면 한글 번역본이 나오기를 기다리기보다 영어 원서를 직접 읽는 수고도 해야 합니다. IT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일수록 책이라는 올드 미디어와 친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떻게 활동하나요?

테크니들 글로벌 북클럽은 기수별로 온라인을 통해 2개월 동안 진행하는 북클럽입니다. 테크니들이 선정한 ‘최신 영어 원서’를 전자책이나 종이책으로 읽으면서 회원들끼리 의견과 궁금증을 나누고 독후감을 쓰며 활동을 종료하는 북클럽입니다. 원서 읽기의 부담을 줄이고 또렷한 토론 주제가 나올 수 있도록 책 전체를 읽기보다 주요 챕터 일부를 선별해서 읽을 예정입니다.

북클럽 회원은 일정 기간 지원을 받은 후 기수별 최대 5명을 선정하게 됩니다. 회원들의 거주 국가를 다양하게 만들어 풍성한 인사이트와 사례가 이야기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기수별 활동 기간은 2개월입니다. 기간을 2개월로 잡은 이유는 1개월은 물리적으로 짧고 3개월은 심리적으로 긴 기간이라 중간에 흐지부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드라인과 주제를 명확하게 해서 내실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회원들이 쓴 독후감의 일부는 테크니들 독자들과 공유되며, 향후 테크니들이 기획하는 단행본에 공저자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립니다. 모임 종료 후의 활동 방향은 기수별 논의를 통해 결정합니다.

어디서 모이나요?

오프라인 모임은 없으며, 모든 소통은 온라인 채널과 화상회의(기간 중 2-3회)를 통해 진행하므로 거주 지역과 국가에 상관없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지원할 수 있나요?

지원은 접수 기간 내에 jaewan@techneedle.com 으로 이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지원시 알려주셔야 하는 항목은 딱 2가지로 1) 지원 이유와 2) 거주 지역입니다. 내가 이 왜 책을 읽어야 하고, 어떤 주제로 독후감을 쓸지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경력이나 학력 등은 밝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원서 포맷은 따로 없으며 이메일 본문에 바로 적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두달 간 온라인에서만 진행되는 북클럽인만큼 회원 선정 기준은 북클럽 활동에 대한 적극성입니다. 2개월마다 회원을 모집하므로 선정 도서를 보시고 본인의 관심사나 편의에 따라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전자책이나 종이책 구입에 드는 모든 비용은 회원 본인이 부담합니다. 단,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치시면 해당 비용을 테크니들이 축하의 의미로 페이백 해드립니다. 가입비는 없습니다.

비용 문제를 이렇게 고안한 이유는 회원들의 북클럽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서입니다. 책이란 녀석은 참 신기해서 선물이나 공짜로 받게 되면 처음의 그 열정적인 마음과는 달리 잘 안 읽게 됩니다. 반대로 본인 스스로 노력과 비용을 들여 책을 사게 되면 아까워서라도 읽게 되기 때문입니다.

1기 일정 (KST 기준)

2019/11/27 (수) – 2019/12/2 (월) 11:59 pm북클럽 지원 접수 
2019/12/3 (화)결과 개별 연락 (5명 선정)
2019/12/4 (수)북클럽 활동 시작
2020/2/1 (토)1기 활동 종료, 2기 모집 시작  

1기 회원을 위한 도서

1기 회원을 위해 선정한 책은 Super Pumped: The Battle for Uber 입니다. 이 책은 뉴욕타임즈 기자인 마이크 아이작이 올해 9월 출간했습니다. 최근 아마존의 Best Business and Leadership Books of 2019에 선정된 베스트셀러입니다. 페이지 수가 409쪽이지만 문장이 쉽고 챕터별로 주제가 선명해서 그리 난해한 책은 아닙니다. 

이 책은 우버의 성공 사례보다 실패, 갈등 사례에 집중하고 있으며 #공유차량 # CEO리스크 #트래비스칼라닉 #실리콘밸리 #deleteUber 라는 키워드에 관심있는 분들께 유익한 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클럽과 관련한 모든 문의, 제안, 후원은 jaewan@techneedle.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구입 가능한 곳 

이미지 출처: wb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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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 소식을 인사이트와 함께 전달합니다. 글 작성 시각은 캘리포니아 기준입니다. since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