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ICOA 4억달러 인수 오보 소동

구글이 ICOA를 4억달러 (한화 약 4천억원)에 인수했다는 소식은 결국 오보로 판명 되었다. PRWeb, Business Insider, AP등 여러 곳에서 ICOA의 인수 소식을 다뤘으나 ICOA의 CFO와 구글의 대변인은 인수 소식은 ‘거짓’이라고 전했다. ICOA는 공항, 대학교와 같이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장소에 유/무선 브로드밴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구글은 지난 7월 미국 캔사스주 캔사스 시티시에 미국의 평균 인터넷 속도보다 100배정도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파이버 (Google Fiber) 프로젝트를 런치했고 금년에는 Boingo와 함께 미국 내 4천여곳에 무료 와이파이 핫스팟을 제공하는등 인터넷 서비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COA의 CEO는 Mashable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인수 오보 소동은 주식 주선인이 허위 정보를 퍼트린데서 비롯된것 같다”며 인수 소식이 허위였음을 확인하였다.

관련 기사: All Things Digital,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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