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지도: 차가 못 다니는 곳은 걸어서 촬영

구글은 최근에 자동차가 못다니는 곳 (그랜드캐년의 트랙킹 코스 등)을 구글 지도에 담기 위해 직접 카메라를 메고 촬영을 하고 있다. 이런 시도는 스트리트뷰 이상의 이미지를 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에 아마존과 남극, 대학 캠퍼스, 고대문명지 등의 이미지를 추가하고 있다. 촬영 카메라는 등에 멜수 있게 제작되었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조정하고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구글 수익성 저하로, 수익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약한 이런 노력이 축소되지 않을까 우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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