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실리콘밸리 역량 확대

삼성은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모바일 및 전자제품 회사로 성장하였지만, 그동안 실리콘밸리에서는 상당히 조용한 편이었다. 삼성은 산호세 지역에 거점을 마련한지 20여년이 넘었지만, 이 지역 테크회사들 또는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교류가 활발하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삼성은 최근 마운틴뷰에 (구글본사소재) 8.5 에이커의 R&D 센터를 신축중이고, 스타트업 및 VC 활동이 활발한 팔로알토 지역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Accelerator)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한다. 삼성의 엑셀러레이터는 구글 및 AOL에서 근무하다가 작년에 삼성에 입사한 데이비드 은 (David Eun)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현재 고려중인 장소는 University Ave 중간에 Borders라는 서점이 있던 자리라고 한다. 삼성 뿐만아니라 최근 점점 더 많은 한국회사들이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사업 및 투자/제휴의 아이디어를 찾으려는 시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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