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kit – 인공지능으로 쉽게 만드는 레고 작품

바닥에 흩어진 레고 브릭들을 사진 찍으면 어떤 작품을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Brickit이 최근 버전 4.0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다.

Brickit은 컴퓨터 비전과 인공지능 기술로 다량의 레고 브릭을 자동 인식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유료 앱이다. 여러 브릭들로 어떤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감이 안 올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Brickit은 레고가 만든 공식 앱은 아니며 유럽 조지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같은 이름의 스타트업이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인상적인 두 가지 기능은 ‘Finder’와 ‘Scan Feedback’이다.

Finder 기능은 사용자들이 Brickit에서 찍은 레고 브릭 사진에서 특정 브릭이 어디에 있는지 하이라이트 해준다. 바닥에 흩어진 작은 레고 브릭들 중 어떤 것을 찾아야 하는지 쉽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Scan Feedback 기능은 Brickit의 자동 인식 결과를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현재 Brickit의 브릭 인식률은 92%로 알려져 있는데 Brickit의 스캔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실제 사용자에게 받음으로써 앱의 성능을 계속 향상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래 영상에서 Brickit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다 자세히 볼 수 있다.

테크니들 인사이트

레고 브릭 이미지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류하려는 ‘LEGO sorter’는 그간 여러 사람들이 시도했다.

1) 적용 기술에 대한 개념과 실제 작업 모습이 잘 정리된 개발자 Daniel West의 유튜브 영상 두 편을 다음 링크에서 볼 수 있다.

– The WORLD’S FIRST Universal LEGO Sorting Machine
https://youtu.be/04JkdHEX3Yk

– LEGO Sorter AI: How Does It Work?
https://youtu.be/-UGl0ZOCgwQ

2) 텐서플로와 라즈베리 파이를 활용한 개발자 Paco Garcia의 작업은 다음 링크에서 살펴볼 수 있다.
https://medium.com/@pacogarcia3/tensorflow-on-raspbery-pi-lego-sorter-ab60019dcf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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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 테크에 대한 글을 씁니다 jaewan@techneedle.com 필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