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최지성 부회장과 애플의 CEO 팀 쿡이 양사간의 특허 분쟁을 협상하기 위해 만났으나 특별한 합의점을 찾이 못하고 끝난 것으로 알려짐. 애플은 삼성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베꼈다고 주장하고 있고, 삼성은 애플이 삼성의 무선 기술 특허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는 상황.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6월 27일에 법정에서 만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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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최지성 부회장과 애플의 CEO 팀 쿡이 양사간의 특허 분쟁을 협상하기 위해 만났으나 특별한 합의점을 찾이 못하고 끝난 것으로 알려짐. 애플은 삼성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베꼈다고 주장하고 있고, 삼성은 애플이 삼성의 무선 기술 특허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는 상황.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6월 27일에 법정에서 만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