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금주의 무료 앱”

애플이 iTunes와 Mac 앱스토어에서 “금주의 무료 앱”, “편집자가 뽑은 앱”과 같은 홍보를 하기로 나섬.  하루에도 수백개씩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앱들의 공통된 문제점은 발견되기가 어렵다는 것. 인기 순위 차트 25위권에 들지 못하면 아무리 훌륭한 앱이라도 발견될 확률은 무척 낮음. 이런 문제를 앱스토어가 추천앱을 통해 보완하려는 것. 아마존의 안드로이드스토어 등에는 비슷한 프로그램이 이미 존재.

[원문보기]

 

Written by

Big Basin Capital 이라는 V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크니들 창간인 & 초대 편집장.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