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삼성 전자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미시건에서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를 공부했고, 안랩, PXD,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일했습니다. 사용자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최적의 경험을 제공해 주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15년은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해로 꼽는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저비용 시스템과 빅데이터등 다양하고 풍부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과 분석이 새로운 알고리즘에 …
최근에 핏빗(Fitbit)의 Purepulse technology(심장 박동수 측정)의 정확성에 대한 공방이 법정에서 진행중에 있다. 사용자들은 Purepulse가 정확한 심박수를 측정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측정된 값이 허용 가능한 오차 범위를 크게 벗어나서, 핏빗의 광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