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발머, “Surface 판매 보통 수준”

마이크로소프트의 Surface 태블릿 판매가 그렇게 큰 숫자를 보이고 있지는 않은 듯 하다. CEO인 스티브 발머가 프랑스에서 가진 한 인터뷰에서 “Surface 태블릿 초기 판매 성적은 보통 (modest) 수준”이라고 인정해 아직 날개돋힌듯 팔리는 상황은 아님을 인정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ARM 계열 프로세서에서 작동하는 Surface RT를 출시한 상태이고 곧 Surface Pro (인텔 칩 기반)가 나올 예정이다. Surface RT 태블릿에 대해 전문 리뷰어들은 “하드웨어는 훌륭하지만 소프트웨어가 부족하다“는 평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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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sin Capital 이라는 V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크니들 창간인 & 초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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