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뉴스사이트 Mashable $13M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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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소셜미디어 전문 뉴스 사이트인 Mashable이 Updata Partners 외 몇몇 투자자들로부터 $13.3M 펀딩을 받았다고 발표하였다. Mashable은 2005년, 당시 19살이던 피트 캐쉬모어 (Pete Cashmore)이 테크놀러지 뉴스를 커버하기 위해 만들었던 사이트로, 미디어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캐쉬모어는 2012년에는 CNN와 회사 매각에 대해 상당한 논의를 진전하였으나, 2013년초에 회사 매각대신 회사를 성장시키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하였다. 금번 펀딩이후 작가, 편집인, 광고세일즈 등을 충원하여 보다 많은 글, 클릭, 광고를 창출할 계획이다. Mashable은 다양한 광고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데, 광고주가 Mashable에 직접 컨텐츠를 작성하는 BrandLab이라는 플랫폼도 금번 펀딩이후 보다 확장할 계획이다. Mashable은 현재 월 3천만 방문자 (unique visitor)를 보유하고 있다.

tN insight: 예전에는 종합 뉴스 미디어가 컨텐츠 생산과 공급을 모두 하던 시대에서, 컨텐츠 공급이 아웃소싱 되고, 신디케이트 되는 형태로 뉴스 산업의 밸류체인이 이미 변화되었다. 양질의 컨텐츠가 풍부하고 자유롭게 신디케이트 되는 환경에서, 특정 컨텐츠 창출자가 외부투자자의 자금까지 받으면서 확장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기는 하지만, 여하간 실리콘밸리의 많은 테크블로깅 사이트가 펀딩을 받고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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