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헬스케어 제품을 만든다는 다섯가지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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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동안 애플은 조용하게 헬스케어 관련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혁신이 과거와 같이 반복된다고 하면, 애플의 제품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RockHealth에서는 아래와 같은 다섯가지 싸인이 애플의 헬스케어 제품 개발을 보여주고 있다고 제시하였다.

1. “모든 영역에서 센서 활용이 픅증할 것이다” – 애플 CEO인 팀쿡은 지난 D11 컨퍼런스에서 웨어러블이 중요한 제품군이 될 것이라고 언급

2. M7 코프로세서 – 애플은 활동추적 전용 하드웨어인 M7코프로세서를 출시하였으며, 아이폰5S에는 기본장착이 되어 있음.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을 통한 최적화된 제품 구성

3. 의료기기분야 전문가 영입 – 최근 바이오메디칼, 디지털 헬스 센서, 당뇨센서 등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 다수 영입

4. 지적재산 – 애플은 2009년 지속적인 심박동모니터링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2013년말 특허 승인을 받았음. 가장 최근에는 부정맥 등 생체활동에 대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메딜칼앱에 대한 특허 출원

5. FDA 미팅 – 애플의 주요 임원들이 최근 FDA 임원들과 미팅. 미팅에는 모바일 헬스케어앱에 대한 FDA 가이드라인을 작성한 인사도 참여

tN insight: 2012년부터 디지털헬스케어와 모바일앱 관련 벤처회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2000년대 중후반 모바일 게임회사가 급격히 증가한 형태와 유사한데, 게임과 달리 헬스케어는 센서 등 하드웨어와의 통합, FDA 등 규제기관과의 협력 등이 중요한 요소일 것으로 생각되므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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