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Insider가 페이스북 상장을 즈음하여 저커버그가 여태까지 저지른 이런저런 실수들을 정리. 그 중 하나는 바보같은 실수는 아닐지 몰라도 주유소에서 총을 가진 강도를 만났는데, 그냥 차로 뛰어 들어가 운전해서 도망갔다는 일화. 2006년 야후의 $1B 인수제의도 저커버그는 사실 동의했으나, 당시 야후 CEO인 Semel이 막판에 마음을 바꾸었다는 것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 이외에도 페이스북에 사진공유 기능을 넣지 말자고 주장했던 것등 재미있는 일화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