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WiFi 통신수단을 기반으로한 무선 display 기술을 선보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을 무선으로 TV에 연결되는 단말기로 송신해 주는 것. 사실 퀄컴뿐 아니라 미국내 몇몇 스타트업 회사들도 수년전 부터 이런 시도를 해왔음. 앞으로 N-screen시대가 열리면서 주목받을 기술임. 한편으론, 이런 기술이 보편화 되면 스마트 TV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음 (TV는 단순 모니터의 역할만 하게 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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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WiFi 통신수단을 기반으로한 무선 display 기술을 선보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을 무선으로 TV에 연결되는 단말기로 송신해 주는 것. 사실 퀄컴뿐 아니라 미국내 몇몇 스타트업 회사들도 수년전 부터 이런 시도를 해왔음. 앞으로 N-screen시대가 열리면서 주목받을 기술임. 한편으론, 이런 기술이 보편화 되면 스마트 TV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음 (TV는 단순 모니터의 역할만 하게 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