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ovo가 탄소섬유 (carbon fiber)소재를 사용하여 초경량으로 제작한 ThinkPad 울트라북을 공개. 14인치 울트라북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가볍다고 주장. 무게는 3 파운드 (약 1.36kg)이며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18mm. 맥북에어에 맞서는 울트라북 진영의 공세도 가속화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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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가 탄소섬유 (carbon fiber)소재를 사용하여 초경량으로 제작한 ThinkPad 울트라북을 공개. 14인치 울트라북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가볍다고 주장. 무게는 3 파운드 (약 1.36kg)이며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18mm. 맥북에어에 맞서는 울트라북 진영의 공세도 가속화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