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투자처 발굴 노력

최근에 사진공유 앱이나 소셜미디어 같은 가벼운 곳에만 투자자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암을 치료하거나 정말로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분야는 소흘히 하고 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루퍼드 머독 역시 실리콘밸리 방문 이후에, “놀라운 기업가 정신,  그러나 진정한 혁신 부재”라는 트위터를 올렸다. 지난 화요일 Rock Health라는 헬스케어분야 인큐베이터는 클라이너 퍼킨스와 공동으로 헬스케어 초기 회사에 $100,000씩 투자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에스더 다이슨이라는 투자자는 “헬스케어가 향후 IT분야에서 가장 각광받을 분야라고 생각되며, 더 이상은 백인부자친구들이 하는 사진공유 회사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원문보기]

Written by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