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이사회 멤버인 Mickey Drexler (의류회사 J. Crew CEO)가 인터뷰에서 스티브 잡스의 생전 꿈이 iCar를 만드는 것이였다고 밝힘. 미국의 자동차 산업은 재앙수준이며 자동차를 제대로 디자인 하는 회사나 사람이 없다고 판단한 것. Drexler는 스티브 잡스가 결국 iCar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만들었으면 시장을 50%는 잠식했을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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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이사회 멤버인 Mickey Drexler (의류회사 J. Crew CEO)가 인터뷰에서 스티브 잡스의 생전 꿈이 iCar를 만드는 것이였다고 밝힘. 미국의 자동차 산업은 재앙수준이며 자동차를 제대로 디자인 하는 회사나 사람이 없다고 판단한 것. Drexler는 스티브 잡스가 결국 iCar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만들었으면 시장을 50%는 잠식했을 것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