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이번주에 무엇을 했나? (2018년 11월 1주)

일론 머스크, 차기 모델인 픽업트럭에 대해 말하다
리코드 (Recode)와 진행한 팟캐스트에서, 픽업트럭 개발은 회사 내에서 가장 흥분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 라고 말하면서도 굉장히 미래적인 모양일 것이라고 약간의 힌트를 주었다. 테슬라의 픽업트럭은 전통 자동차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포드의 경우 픽업트럭으로만 $42B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중 $6.5B가 이익이었다. 원문 링크

중국 공장은 주당 3,000대의 생산 시설 가질 것으로 예상
테슬라는 미래에 1/3 정도의 차량 생산을 중국에서 생산하게 될 것이고, 이는 모두 중국 시장에서 소비될 예정이다. 상하이 인근에 조성될 공장 건설에는 2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 된다.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차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에도 더욱 성장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원문 링크 

자율 주행 기능 무료 사용자에 대해 해당 옵션 가격을 할인해주기로
차량 구입 시 자율 주행 기능을 구입하지 않은 사용자는 현재 30일 동안 무료 사용 혜택을 받고 있는데, 이때 구매하게 될 경우 $1,500이 할인된 $5,500에 해당 기능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초기 차량 구매 시 지불하는 $5,000보다는 비싼 가격이다. 원문 링크

공장에서 사고 발생 시 구급차 대신 리프트 (lyft)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공장 내 의료 시설에서 응급 전화인 911 사용은 허용되지 않았으며, 차량 공유 서비스인 리프트를 이용해 환자를 이동시켰다고 한다. 또한 부상당한 직원을 치료 없이 바로 생산라인으로 재투입하기도 했다고 한다. 원문 링크

차량 패널간 단차를 줄여주는 고정 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
모델 3 생산 과정에서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었던 부분을 해결하는 특허로 차량 뿐아니라 다른 기기에도 적용 가능한 기술로 알려졌다. 원문 링크, 특허 링크

테슬라의 전 임원 리프트(Lyft)의 새로운 수장으로 이동
테슬라의 공급망 책임자였던 리암 오커너 (Liam O’Connor)는 최근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리프트의 자전거, 킥보드 부분을 맡게 되었다고 밝혀졌다. 리프트는 기존 업체의 제품 대신 고유의 킥보드, 자전거를 출시할 계획이다. 원문 링크 

호주 통신사의 CFO인 로빈 덴홈(Robyn Denholm) 새로운 테슬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
이는 일론 머스크가 상장 폐지 관련 트윗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벌금과 의장직 사퇴를 권고 받은 데에 대한 후속 조치이다. 로빈 덴홈은 이미 2014년부터 사외 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6개월 후부터 본격 근무하게 된다.원문 링크 

2020년에 인도 진출 계획
일론 머스크는 트윗을 통해, 내년 말부터 인도, 아프리카와 남미지역에 테슬라를 소개할 예정이며 2020년부터 본격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윗 링크

4방향으로 분할 되어 있는 화면에 대한 특허 등록

11월 1일 등록된 특허에 따르면, 현재 선행 작업되고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디자인이 4방향으로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원문 보기

페이스북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야후, 삼성에서 근무했습니다. 브런치에 실리콘밸리 디자이너 생존기를 연재했으며, 사이드 프로젝트로 androidux.com, car-ux.com을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