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워즈니악의 마이크로소프트 칭찬

애플의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칠레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를 높이 평가하고, 얼마전 발표한 Surface 태블릿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서 화제. 그는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몇년간 성공작이 없다고 말하기 좋아하지만, Xbox 나 Kinect같은 제품은 좋은 성공이였다”라고 추켜세우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평함.  얼마전 발표된 Surface 태블릿 제품에 대해서도 “하나 사서 써보고 싶다”고 언급.  그는 원래 실리콘밸리에서도 최고로 마음씨 착한 아저씨이자 ‘칭찬의 달인’이라고 화자될 정도로, 경쟁사를 포함한 여러 회사를 높이 평가하기로 유명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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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sin Capital 이라는 V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크니들 창간인 & 초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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