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라이프스타일 회사 Brit+Co: $6.3M 펀딩

brit

DIY/라이프스타일 회사 Brit + Co가 $6.3M(한화 72억)의 시리즈 A 펀딩을 받았다. 이번 펀딩에는 Oak Investment Partners, Index Ventures, Lerer Ventures, Cowboy Ventures등이 참여했다.  Brit + Co는 핸드메이드 용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로서, 사용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제작방법을 공유하고, 공구를 구매하고,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Brit + Co의 빠른 성장에는 CEO인 Morin의 역할이 크다. 그녀는 자신이 만든 물건을 착용해 모델링을 할 뿐만아니라 웹사이트에 직접 강의 동영상/ 제작후기를 올린다. 2011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야후의 마리사 마이어, 카우보이 벤처스의 Aileen Lee등의 투자자로부터 $1.25M (한화 14억) 시드펀딩을 받은 적도 있다. Morin은 이번 펀딩은 E-Commerce 사업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Techcrunch

Written by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