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내년초에 Facebook과 같은 social networking service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 The Korea Times가 수요일 이와 같이 보도한 내용을 미국 주요 텍 블로거들이 인용보도. 이 프로젝트의 코드명은 “Samsung Facebook”으로 알려져있고, 아마존 클라우드와 연동되며 삼성의 많은 디바이스 (TV, 카메라, 스마트폰 등)를 연결해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 구글, 애플, 삼성등 큰 텍회사들에게 ‘소셜’은 앞으로 풀어가야 할 큰 과제. 삼성이 과연 Facebook에 경쟁할 만한 서비스를 출시 할 수 있을지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