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botObjects라는 한 스타트업 회사가 컬러 3D 프린터를 시연했다. 아직 테스트 단계이기는 해도 5개 색상 (파랑, 빨강, 노랑, 검정, 흰색) 의 카트리지를 이용해 컬러를 구현하였고 테크크런치가 이를 영상에 담아 보도하였다. 이 회사의 주요 혁신은 컬러 카트리지에서 플라스틱을 뽑아 이를 알맞게 조합하는 프린터 헤드에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TechCrunch
글로벌 테크 소식을 인사이트와 함께 전합니다
런던의 botObjects라는 한 스타트업 회사가 컬러 3D 프린터를 시연했다. 아직 테스트 단계이기는 해도 5개 색상 (파랑, 빨강, 노랑, 검정, 흰색) 의 카트리지를 이용해 컬러를 구현하였고 테크크런치가 이를 영상에 담아 보도하였다. 이 회사의 주요 혁신은 컬러 카트리지에서 플라스틱을 뽑아 이를 알맞게 조합하는 프린터 헤드에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TechCrunch
한국은 지금 3d열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