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 본점을 두고 미국 전 지역 오천여 매장을 통해 전자 제품을 파는 RadioShack 가 실적 부진을 이유로 20% 정도에 해당하는 매장 문을 닫는다. 1100개의 매장이 넘는 수치다. 현 CEO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뜸한 팬매 실적 저조와 과대한 광고를 책임으로 돌렸지만, 회사의 변하고 있는 통합된 브랜드 (Brand identity) 를 통해 회사의 재기를 믿음을 놓치 않았다. 한편, 컨셉 매장등은 강세를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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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마다 어떻게 안 망하고 버티고 있는지 신기하더군요.
‘현 CEO는 낮아진 방문객수와 과대한 광고를 저조한 실적의 주요한 원인으로 꼽았지만,’
으로 번역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