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항공사인 Cathay Pacific이 Klout와 손잡고 색다른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 Klout점수가 40점 이상이면 누구나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비지니스 클래스 라운지를 이용할수 있다는 것. Klout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친구, follower등을 분석하여 특정 유저의 온라인에서 파급력을 점수로 보여주는 서비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어떤이가 job interview에서 Klout점수를 묻는 면접관의 질문에 Klout가 뭔지도 몰라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