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조사기관 PrivCo가 2013년 기술기업들의 인수합병을 분석한 레포트를 발표했다. 인수합병 건수에서는 야후가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액으로는 Cisco가 23억5ooo달러(약 2조4000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컸다. 또한 인수합병이 가장 활발히 일어난 지역은 예상대로 실리콘밸리였으며 총 281건의 인수합병이 있었으며 가장 많은 건수의 피인수 기업을 배출한 벤처캐피탈은 인텔 캐피탈이었다. (전문은 유료이나)레포트의 더 자세한 내용은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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