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크롬 브라우저로 가상세계에서 레고를 조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 Build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레고 호주 지사와 손잡고, 사용자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레고 블럭을 조립할 수 있고, 완성한 조립품을 publish해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도 있음.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의 3D 그래픽 기술을 시연하고, WebGL의 한계를 시험해 보기 위함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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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크롬 브라우저로 가상세계에서 레고를 조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 Build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레고 호주 지사와 손잡고, 사용자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레고 블럭을 조립할 수 있고, 완성한 조립품을 publish해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도 있음.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의 3D 그래픽 기술을 시연하고, WebGL의 한계를 시험해 보기 위함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