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핀란드의 가장 큰 수출 산업은 종이 제조업과 노키아 휴대폰이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두 개 산업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핀란드 총리는 금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은 노키아를 죽이고 있고 아이패드는 핀란드 종이 산업을 죽이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실제, 핀란드의 출판업은 2010년 아이패드 출시 전까지는 증가했지만, 아이패드 출시 이후에 하향길을 걷고 있다.
지난 주, 핀란드의 신용 등급은 AAA에서 AA+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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