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Must Have 안드로이드 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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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DamnGeeky 기자가 추천하는 앱들이다. 대부분 무료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1) Clean Master (성능 향상 목적)
2014년 가장 다운로드를 많이 한 앱들 중 하나로서 스마트폰이 최적의 상태에서 동작하게 만들어주고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초기에 경고를 준다.
2) SwiftKey 키보드 + Emoji (생상성 향상 목적)
드래그와 터치를 이용해서 신속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다음 단어를 예측, 수정해주고, 800개 이상의 이모지를 제공한다.
3) Twilight (생산성 향상 목적)
장시간 디스플레이에 노출시에 눈의 필요와 수면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데, 일몰 이후에는 디스플레이 틴트를 바꿔주고 점차 뿌옇게 만들어 주어 수면을 돕는다.
4) ES File Explorer (생산성 향상 목적)
데스크탑에 있는 파일 매니저처럼 쉽게 쓸 수 있는 파일과 앱을 관리하는 앱이다.데스크탑에서 원격으로 스마트폰에 있는 파일을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5) CM Security (보안 목적)
Clean Master를 만든 Cheetah Mobile에서 만든 앱으로 보안에 노출되었는지 확인해주고 개인정보 보호를 해준다.
6) Flipboard (뉴스와 메거진)
뉴스를 메거진 형태로 보여주고, 내가 원하는 주제를 골라서 볼 수 있게 해 준다. 갤럭시 4에서는 기본으로 홈스크린에 깔려 있다.
7) Photo Editor by Aviary (사진 편집)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고 편집을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사진 편집 앱이다.
8) Tuneln Radio (음악과 오디오)
전 세계 라디오 방송국을 가장 많이 모아 놓은 라디오 앱이다.
9) ColorNote Notepad Notes (생산성 향상 목적)
기억해야 할 목록이 있을 때 유용한 메모장 앱으로 할일들, 쇼핑 목록, 노트 등을 신속하고 간단하게 메모할 수 있다.
10) Backgrounds HD (개인 스타일)
다양한 장르의 아름다운 배경 화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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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에서 센서 관련 칩 설계를 하고 있으며, 테크니들을 통해서는 주로 반도체 관련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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