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Twitter 등이 소셜네트워크이 대세이기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동일한 공간에 있는 것이 반드시 좋지많은 않을때가 있습니다. 몇몇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소셜네트워크들이 개개인의 관심사항과 관계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중 4개를 소개합니다. 1. Pair – 애인들간의 둘만의 공간 및 두명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제공 (한국의 Between이랑 비슷하죠); 2. Small Business Bonfire – 소상인들간의 지식 및 네트워크 공유; 3. Fitocracy – 운동을 게임화 및 소셜화; 4. Path – 정말 아는 사람들끼리만의 소셜네트워크로 친구수를 150으로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