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친환경 인증 다시 가입하기로

애플이 얼마전 친환경 전자 제품 인증 (EPEAT)에서 탈퇴한 결정이 많은 소비자 단체로부터 비난에 직면하면서, 이를 번복하는 결정을 내림. 애플의 senior vice president인 Bob Mansfield는 “EPEAT에서 탈퇴한 것은 실수였다”고 인정하고 애플 제품중 환경 기준치에 합하는 39개 제품에 대하여 다시 인증 가입.  애플이 이 친환경 인증을 탈퇴하면서 샌프란시스코 시는 정부의 정책상 애플 제품을 구입할 수 없게 되어 여러 언론들이 이를 상세히 보도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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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sin Capital 이라는 V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크니들 창간인 & 초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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