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동 창업자인 Edurado Saverin이 페이스북 상장을 앞두고 절세를 이유료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기로 결정. 그는 현재 싱가폴에 살고 있으며, 싱가폴에서는 해외에서 얻은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이 없는 것으로 알려짐. 그는 페이스북 지분의 4%를 소유, 그 가치가 4조원에 육박하는 금액. 미국에서는 최근 절세의 이유로 미 시민권을 포기하는 사람이 급증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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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공동 창업자인 Edurado Saverin이 페이스북 상장을 앞두고 절세를 이유료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기로 결정. 그는 현재 싱가폴에 살고 있으며, 싱가폴에서는 해외에서 얻은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이 없는 것으로 알려짐. 그는 페이스북 지분의 4%를 소유, 그 가치가 4조원에 육박하는 금액. 미국에서는 최근 절세의 이유로 미 시민권을 포기하는 사람이 급증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