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Magazine이 마크 저커버그의 CEO로서의 자질에 대해 심층 보도. 단순히 운이 좋았던게 아니고, 회사의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이 뚜렷하였으며, 본인의 적성과는 좀 다른 분야인 CEO가 되기 위한 자질들을 빨리 습득했고 인격적으로도 많이 성숙했다고. 하지만 그가 페이스북의 57% voting control에 대해서는 월가에서 우려의 시각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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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Magazine이 마크 저커버그의 CEO로서의 자질에 대해 심층 보도. 단순히 운이 좋았던게 아니고, 회사의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이 뚜렷하였으며, 본인의 적성과는 좀 다른 분야인 CEO가 되기 위한 자질들을 빨리 습득했고 인격적으로도 많이 성숙했다고. 하지만 그가 페이스북의 57% voting control에 대해서는 월가에서 우려의 시각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