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게임사 Kabam, 빠르면 내년 상장

초기 페이스북용 소셜 게임 회사로 알려진 Kabam은 최근 페이스북 의존도 줄이고 모바일을 필두로 한 멀티플랫폼 성장 실현해 왔다. 최근 Kabam의 CEO Kevin Chou씨는 인터뷰를 통해 충분한 성장 잠재력과 하드코어 게임의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빠르면 내년 IPO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Kabam은 올해 전년대비 50% 성장한 1억5000만$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Kabam은 총 1억2500만$의 투자를 유치했고, 가장 최근 펀딩에서 약 5억$의 기업 가치 평가가 매겨졌다. 관련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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