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이 세운 회사, 혁신적인 전기 자동차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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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 모터스 (Lit Motors)는 4년된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기술 창업회사이다. 창업자는 대니얼 김이라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자동으로 균형을 잡아주는 이륜 전기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 핵심 기술은 내부에 있는 자이로스코프로 무게중심을 계산하여 실시간으로 균형을 유지하는데 있다. 그리고 문이 양쪽에 있어 오토바이가 아니라 자동차의 느낌과 비슷하며, 자유로운 복장으로 사용할 수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10억원 가량의 초기투자를 받아 완전이 동작하는 시제품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징가의 창업자인 마크 핀커스, 넥슨의 김정주 회장, Jawbone의 창업자 이브 베하등 유명인이 대거 참여해 큰 관심을 끌었다.

tN insight: 이회사는 지난 3년동안 10억원이라는 (자동차 회사로서는) 너무도 작은 자본으로 4년간 버텨왔다는 것이 너무도 놀랍다. 이는 창업자의 불굴의 의지와 팀을 이끄는 지도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이 글에 포함된 유튜브 영상을 보면 얼마나 흥분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지 볼 수 있다. 이미 수년전 부터 850명의 고객이 선주문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조만간 테슬라와 같은 혁신적인 전기 자동차회사가 한국계 창업자에게서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관련기사: Forbes

 

테크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16년 경력의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2011년부터 2년간 실리콘 밸리에서 하드웨어 회사를 창업한 경력이 있음. 테크니들의 신입기자.

2 thoughts on “한국계 미국인이 세운 회사, 혁신적인 전기 자동차에 도전

  1. “파괴자들”이란 책을 보고 처음 알게된 회사인데 정말 흥미로운 차, 갖고 싶은 차를 개발하고 있네요.

    • 양산에 성공한다면, 갖고 싶은 차일뿐 아니라 가질 수 있는 차가 될 것입니다. 테슬라의 모델S가 7000만원이 넘는데비해 이것은 출시가격을 2000만원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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