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애널리틱스를 제공하는 Flurry에 의하면 미국에서 만든 앱의 비중이 점점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까지는 전체 앱에서 45%가량을 차지하였으나 올해에는 36%로 줄었다.하지만, 앱 사용시간을 감안한 전체 비중은 미국이 아직 70%를 차지해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또 한가지 주목할 점은 중국 시장에서는 미국 앱의 사용시간이 16%에 지나지 않았고 중국산 앱이 64%로 압도적이였다.
(자료출처: Flurry)
관련기사: 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