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ucks 테크놀로지 회사로 변신

스타벅스가 최근 Chief Digital Officer (CDO) 자리릴 신설하여서, 웹, 모바일, 소셜, 디지털 마케팅, 스타벅스 카드, Wi-Fi 등 스타벅스의 모든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게 하였습니다. CDO의 말에 따르면, 디지털은 스타벅스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는 중요한 일부가 되었고, 이를 총괄하는 것이 회사의 높은 우선순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모바일의 경우는 남들보다 먼저 스마트폰 결재를 시작하였고, 소셜에서도 Twitter를 다른 브랜드 모두 앞서 사용하여서 현재 2백5십만 팔러워를 가지고 고객을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Consumer 및 브랜드 업계에 있다면 스타벅스의 디지털 전략을 벤치마킹해봄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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