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페북의 ID 사용을 금지시키는 야후

The Yahoo logo is shown at the company's headquarters in Sunnyvale, California April 16, 2013.

야후가 변한다. 2010-2011 년 캐롤 바츠 CEO 시절 채택되어 유지되 오던 열린 야후, 즉 구글과 페북의 로그인을 통해 야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던 전략이 전반적으로 변한다. 야후 대변인에 따르면 점차적으로 구글과 페북의 로그인 버튼이 야후 서비스로 부터 사라진다. 야후의 잘 알려진 스포츠, 메일, 플리커 등 모든 제품이 이에 해당한다. 잘 알려진 야후의 새로운 CEO인 마리사 마이어는 부임 이후 제품을 통한 회사의 부활을 준비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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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들을 통해 흐름을 읽고 배우고 싶습니다. 마소에서 클라우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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