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변한다. 2010-2011 년 캐롤 바츠 CEO 시절 채택되어 유지되 오던 열린 야후, 즉 구글과 페북의 로그인을 통해 야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던 전략이 전반적으로 변한다. 야후 대변인에 따르면 점차적으로 구글과 페북의 로그인 버튼이 야후 서비스로 부터 사라진다. 야후의 잘 알려진 스포츠, 메일, 플리커 등 모든 제품이 이에 해당한다. 잘 알려진 야후의 새로운 CEO인 마리사 마이어는 부임 이후 제품을 통한 회사의 부활을 준비하고 있는 듯 하다.
관련기사: Reuters
직원들에게 금지시킨다는 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