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스크린에서 빠른 속도로 속독 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 소개될 예정이다. 보스톤에 위치한 Spritz Reader 는 단어 하나 하나 빠르게 보여주는 방식의 기술로 사용자가 스크린 크기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속독 할 수 있게 하려는 앱이다. 이는 한시간 반 남짓한 시간에 책한권을 읽게 도와주는 속도다. 속도는 사용자에 편의에 맞춰 제공될 수 있다.
관련 기사: Elite Daily
글로벌 테크 소식을 인사이트와 함께 전합니다
작은 스크린에서 빠른 속도로 속독 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 소개될 예정이다. 보스톤에 위치한 Spritz Reader 는 단어 하나 하나 빠르게 보여주는 방식의 기술로 사용자가 스크린 크기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속독 할 수 있게 하려는 앱이다. 이는 한시간 반 남짓한 시간에 책한권을 읽게 도와주는 속도다. 속도는 사용자에 편의에 맞춰 제공될 수 있다.
관련 기사: Elite Daily
스마트워치에 딱맞는 컨셉이네요. 눈이 움직일 필요가 없으니 실제로 더 빨리 읽을 수 있는 효과도 있고… 좋네요.
아이디어가 아주 재미있네요. 500wpm 이면 0.12초에 단어 하나 표시되는 거네요.
500wpm은 너무 빠르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기존 방식의 속독에 익숙한 사람도 이건 새로운 방식이라 적응이 필요할 듯… 그래도 적응되면 읽는 속도가 매우 빨라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