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새 CEO, 사티아 나델라가 지난 3개월간 세운 업적들을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정리했다. 대략 리스트를 보면 다음과 같다.
- 애플과의 전쟁을 마무리: 각종 행사에서 애플 제품들을 사용하기 시작
- Xbox에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유료 회원 가입을 할 필요가 없게 함
-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와의 전화 회의에 직접 참석해서 겸손하게 MS의 방향을 설명
-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윈도우즈를 만들겠다고 발표하며 사물 인터넷 시장에 진출
- 더 많은 개발자들이 윈도우즈 8을 대상으로 개발하도록 함
- 윈도우즈 8의 타일 UI를 선택사항으로 바꿈
- 9인치 이하 디바이스에는 윈도우즈 라이센스를 무료로
- 아이패드를 위한 MS 오피스 출시
- 두 명의 간부를 해고
- 구글을 공격하는 광고 정지
tN Insight: 인도 출신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의 CEO가 된 사티아 나델라. 그는 부임한지 3개월만에 달성한 업적이라고 보기에 힘들만큼 대담한 많은 결정들을 내렸다. 물론 이 중 많은 프로젝트들은 스티브 발머 때부터 이미 진행되고 있었겠지만, 파격적인 가격 정책이라든지 웨어러블 시장 본격 진출 등은 그의 리더십 아래에서 이루어진 일들이다. MS의 이런 움직임을 환영하는 듯, 주가는 14년 이래 최고치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은 실리콘밸리에서 이미 눈부신 업적을 이루고 있는 많은 인도인들에게 더 큰 자부심을 안겨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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