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웨어러블 구글 글래스와 결합할 수 있는 새로운 안경테를 공개했다. ‘DVF | Made for Glass’ 컬렉션이라 불리는 이 안경테는 미국 패션 디자이너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을 통해 만들었다. 새로 공개된 안경테는 총 13종으로, 무색 안경테가 5종, 선글래스(shade)가 8종이다. 이들 안경테는 오는 23일 – 구글I/O 개막 하루 전날 – 구글 글래스 웹사이트와 Net-a-Porter를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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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안경테와 닮아서 이질감이 덜 할것 같습니다.